
여주시재향군인회 김동현(45) 청년단장이 최근 국가안보분야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사회와 청년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김 단장은 2018년 1월 청년단장으로 선임된 후 청년단 조직 활성화와 회원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왔다. 그의 리더십 아래 청년단은 다양한 안보교육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보의식을 고취시키는 데 이바지했다.
특히 김 단장은 군입대 청년들에게 군용 손목시계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에 기여를 하고 있다. 현재까지 60명의 청년들에게 군용시계를 전달해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청년들의 부담을 줄여줬다.
그리고 2024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태극기가 그려진 5천개의 아이스커피컵을 제작해 커피숍 4곳에 전달,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기렸다.
이 밖에 김 단장은 매년 10월8일 향군의 날 행사에 맞춰 안보 강연을 추진하고, 현안 안보 대응 활동을 통해 대국민 안보의식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특히 호국보훈의 달에는 안보현장 견학을 통해 청년들에게 안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서해수호의 날 추모행사에도 적극 참여해 호국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김 단장은 매월 4회의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지급하고 거리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남한강 일대의 환경 개선을 위한 정화활동과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시행해 지역 주민들의 환경의식을 높였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