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 가남읍에 위치한 현대환경(주) 고광만 회장이 22일 재단법인 여주시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윤은호)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여성회관 제4강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이충우 시장과 윤은호 이사장을 비롯해 장학회 이사와 감사 등이 참석했다.
2007년 8월에 설립된 여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여주시의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학교를 명문학교로 육성해 고급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고광만 회장은 여주시인재육성장학회 이사로 활동하며 가남읍 주민자치회장으로서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실질적인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그는 “교육은 백년대계(百年大計)로 미래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눈앞의 이익이 아닌, 먼 훗날을 내다봐야 한다”며 “여주의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열중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