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기독교연합회는 최근 동두천시와 다섯 쌍둥이 가족 후원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기독교연합회는 다섯쌍둥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가족의 양육 환경을 돕기 위해 이유식 지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기독교연합회 배상길 회장은 “다섯 쌍둥이의 탄생은 지역사회의 희망이자 자랑이다. 가족이 행복한 양육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섯 쌍둥이의 어머니 사공혜란씨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으며 빠르면 12월 초부터 첫째 아들을 시작으로 한 명씩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을 것 같다”며 지역사회 관심과 사랑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박형덕 시장은 “우리 지역의 특별한 축복인 다섯 쌍둥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