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GTX 유치 시민서명운동 홍보 포스터. 2024.11.25/포천시 제공
포천시 GTX 유치 시민서명운동 홍보 포스터. 2024.11.25/포천시 제공

포천시에서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G노선 유치 범시민운동이 막이 올랐다.

25일 시에 따르면 ‘GTX 포천유치추진위원회’는 지난 21일부터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서명운동은 오는 12월13일까지 포천 전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추진위는 서명운동을 통해 GTX-G노선 유치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동참을 독려할 방침이다.

시는 GTX-G노선 유치를 위해 지난 10월 지역의 각계각층으로 구성된 추진위를 발족하고 지난 19일 첫 총회를 열었다.

추진위는 GTX-G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국토교통부, 경기도 등 관계기관 방문, GTX 유치 기원 해맞이 행사, 결의대회 등 다양한 대내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민형 위원장은 “내년 6월 확정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되고, GTX 유치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