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경기 C-Sport 과학 발명창의력대회가 최근 안성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2024.11.25 /대한로봇교육문화협회 제공
제11회 경기 C-Sport 과학 발명창의력대회가 최근 안성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2024.11.25 /대한로봇교육문화협회 제공

2024년도 제11회 경기 C-Sport 과학 발명창의력대회가 최근 안성맞춤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대회는 유치부와 초·중·고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6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40여개 교육기관과 개인 등 400여명의 학생 및 학부모 등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초등부의 경우 ‘투석기’와 ‘만능주행차량’을 주제로 출품작을 제작했으며, 초등고학년 및 중학부와 고등학부는 로봇창작·자유창작·기계창작·교량창작 등 4개 부문에 나눠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현장에서 맘껏 발휘했다.

제11회 경기 C-Sport 과학 발명창의력대회가 최근 안성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2024.11.25 /대한로봇교육문화협회 제공
제11회 경기 C-Sport 과학 발명창의력대회가 최근 안성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2024.11.25 /대한로봇교육문화협회 제공

다만 유치부는 안전을 이유로 개별적으로 유치원이나 집에서 만들기를 실시해 창작품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박경보 대회운영위원장은 “올해 대회는 유독 참가한 아이들 모두가 창의성을 발휘한 우수한 작품들이 많아 심사에 애를 먹을 정도였다”며 “아이들의 우수한 창의 능력이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초석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 만큼 다음 대회도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