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건설 김아람 소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25일 파주시장 표창을 받았다. 2024.11.25 /파주시 운정6동 제공
제인건설 김아람 소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25일 파주시장 표창을 받았다. 2024.11.25 /파주시 운정6동 제공

“파주에서 일하고 있는데, 조금이나마 지역에 보탬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아파트를 건설하고 있는 제일건설 김아람 소장이 25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파주시장 표창을 받았다.

파주시는 각계각층 지역사회의 이웃이나 불우소외계층을 돕는 등 장기간 선행을 해온 시민과 지역경제 살리기 일자리 창출과 같은 주요 시책추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시민을 발굴해 표창하고 있다.

김 소장은 아파트 건설현장 인력을 파주지역 인력사무소와 연계해 지역민을 우선 채용하고 중장비 및 공사 하도급 등도 지역 업체 중심으로 계약하면서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연말연시가 다가오면서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주지역 주민과 자영업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1년 파주 운정신도시 건설현장에 온 김 소장은 또 연말연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도 파주시에 기부하고 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