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지역 약국들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약국에 가입했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제일약국(남동구 구월동)과 수성당약국(미추홀구 주안동)에서 착한약국 현판 전달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착한약국 캠페인은 올해 7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인천시약사회가 체결한 사회공헌 협약에 따라 약국 매출액의 일정액(3만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제일약국 최윤정 약사는 “착한약국 가입을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수성당약국 김말숙 약사는 “착한약국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제일약국과 수성당약국을 포함해 인천에는 온누리이화약국, 레몬약국, 에버그린약국, 하늘약국, 온사랑온누리약국, 유원약국, 은행약국, 한길온누리약국, 연세약국, 속편한온누리약국, 별온누리약국, 청라비젼약국, 올리브편한약국 등 15개 착한약국이 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