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 ERICA는 최근 본관 히스토리라운지에서 진행된 캠퍼스혁신파크(도시첨단산업단지) 기업유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통해 본격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로 조직된 기업유치위는 이기형 ERICA 산학협력부총장이 위원장을, 원호식 ERICA 캠퍼스혁신파크사업단장이 부위원장을 맡았으며 총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대학 내에 조성된 창업보육센터, 산학연협력단지, 글로벌 R&D단지 등을 중심으로 기업 유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캠퍼스혁신파크는 국토교통부,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대학 부지 내에 소규모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해 산학협력 생태계를 구성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1단계 부지 7만8천605㎡가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됐고, 2단계 부지 10만5천525㎡는 올해 말 추가 지정될 예정이다. 1단계 부지에는 이미 카카오데이터센터가 조성됐으며 인테그리스코리아 KTC(Korea Technology Center)는 오는 12월에, 기업 임대 공간으로 건립되는 산학연혁신허브는 내년 9월에 준공된다.
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