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ERICA는 지난 20일 진행한 캠퍼스혁신파크 기업유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통해 본격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한양대 ERICA는 지난 20일 진행한 캠퍼스혁신파크 기업유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통해 본격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한양대 ERICA는 최근 본관 히스토리라운지에서 진행된 캠퍼스혁신파크(도시첨단산업단지) 기업유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통해 본격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로 조직된 기업유치위는 이기형 ERICA 산학협력부총장이 위원장을, 원호식 ERICA 캠퍼스혁신파크사업단장이 부위원장을 맡았으며 총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대학 내에 조성된 창업보육센터, 산학연협력단지, 글로벌 R&D단지 등을 중심으로 기업 유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캠퍼스혁신파크는 국토교통부,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대학 부지 내에 소규모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해 산학협력 생태계를 구성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1단계 부지 7만8천605㎡가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됐고, 2단계 부지 10만5천525㎡는 올해 말 추가 지정될 예정이다. 1단계 부지에는 이미 카카오데이터센터가 조성됐으며 인테그리스코리아 KTC(Korea Technology Center)는 오는 12월에, 기업 임대 공간으로 건립되는 산학연혁신허브는 내년 9월에 준공된다.

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