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4명 연임, 6명 새로 꾸려져
근로자 이사, 감사도 새로 위촉

인천문화재단은 26일 제11기 비상임 임원(이사 10명, 근로자 이사 1명, 비상임 감사 1명) 명단을 발표했다. 제11기 이사 10명 중 4명은 연임됐고, 나머지 6명은 새롭게 꾸려졌다. 근로자 이사와 감사도 새로 선임됐다.
연임된 재단 이사는 강원구 인천지속가능협의회 사무처장, 박미진 인천대 명예교수, 양지 YJ 클래식음악연구소장, 허회숙 전 인천교육연수원장이다. 새로 선임된 이사는 김재익 남동문화재단 비상임 이사, 류미나 21세기 상상발전소 대표, 박옥진 전 인천시 문화예술특별보좌관, 백영규 대중음악공연 기획자, 안명혜 돈화문갤러리 (주)질시루 관장, 장진 대구대 교수다. 비상임 이사의 임기는 2026년 11월25일까지다.
근로자 이사로 정민섭 재단 정책연구실 과장이, 감사는 박세훈 인천글로벌캠퍼스(겐트대) 상임고문이 각각 선임됐다. 근로자 이사 임기는 2026년 12월23일까지, 감사 임기는 2027년 1월24일까지다. 비상임 임원은 각각 1차례 연임할 수 있다.
인천문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9월27일부터 10월14일까지 비상임 임원 후보를 공모했다. 근로자 이사는 10월16일부터 22일까지 재공고했다. 재단 임원추천위는 이달 중순 비상임 임원 추천 명단을 인천시에 제출했다. 재단 이사장인 인천시장은 추천받은 임원 후보자 중 10명을 이사로 위촉했으며, 근로자 이사와 감사도 위촉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