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는 12월말까지 시도시관에서 ‘한강작가 특별전’을 연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전은 한강 작가의 아시아 여성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시 도서관에는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등 한강 작가 작품 17종을 소개하는 특별코너가 운영되고 있다.
시는 시청 4층 로비에도 특별전 코너를 마련해 더 많은 시민이 한강 작가의 작품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은 독서분위기 조성과 한국문학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인 한강 작가의 성취를 축하하기 위한 것이며,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작가의 작품세계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