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2024년 지역보건사업 우수사례 발굴 역량강화 교육과정’에서 보건소 박수지 주무관이 ‘혈당수치 인지율 개선 사례’로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매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활용한 우수사례 평가대회를 개최한다.
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과 찾아가는 건강관리 시행으로 질환자를 조기 발견해 건강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혈당수치 인지율이 2022년 23%에서 2023년 37.2%로 14.2% 증가함에 따라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건강조사의 건강지표를 활용해 효과적으로 보건정책을 추진해 지역주민의 건강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구리/하지은기자 z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