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월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남동신협이 겨울이불과 키다리박스를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만월종합사회복지관 제공
만월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남동신협이 겨울이불과 키다리박스를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만월종합사회복지관 제공

인천 남동 만월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남동신협이 ‘온(溫)세상 나눔 캠페인’을 벌였다고 27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지난 2020년부터 남동신협이 이어오고 있는 활동이다. 올해는 겨울 이불 14채와 아동·청소년을 위한 학용품을 담은 키다리박스 10개를 기부했다.

임경임 만월종합사회복지관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안고 성장할 아이들과 겨울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전달하겠다”고 했다.

임봉기 남동신협 이사장은 “지속적으로 지역주민들의 겨울나기를 지원할 수 있어 뜻 깊다”며 “모두가 따뜻하고 희망찬 겨울을 보내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