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 ‘DMZ 평화관광’ 누적 관광객이 1천만 명을 달성했다.
파주시는 지난 26일 임진각 한반도 생태평화종합관광센터에서 DMZ 평화관광 누적 관광객 1천만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
지난 2002년 운영을 시작한 DMZ 평화관광은 연평균 45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으며, 지난 11월 8일 누적 관광객 1천만 명을 돌파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천만 관광객 흥행작, DMZ에서 시작된 기적 같은 이야기’라는 주제로 마련된 특별 전시회인 ‘제3땅굴 발견’을 시작으로 DMZ 평화관광의 주요 연혁과 수상 실적, 과거와 현재의 변화를 사진과 함께 전시했다.
또 육군 보병1사단, 재향군인회, 통일촌, 통일부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 남북출입사무소, 판문점견학지원센터, 한국철도공사, 경기관광공사, 파주도시관광공사, 파주디엠지곤돌라 등 DMZ 평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및 기관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