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경제 [포토] 명동으로 출국 수하물 확대하는 ‘이지드랍’ 입력 2024-11-27 19:22 지면 아이콘 지면 ⓘ 2024-11-28 13면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출국 수하물 수속 서비스인 ‘이지드랍(Easy Drop)’을 28일부터 서울 명동으로 확대한다. 이지 드랍은 공항이 아닌 장소에서 수하물을 미리 위탁하고, 해외 도착지 공항에서 수령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다. 2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명동지점에서 한 직원이 가방을 정리하고 있다. 2024.11.27 /연합뉴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