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김장나눔 행사 일환 참여

북한이탈주민 경제적 자립 지원 나서

과천경찰서는 27일 안보자문협의회와 공동으로 ‘북한이탈주민 지원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2024.11.27  /과천경찰서 제공
과천경찰서는 27일 안보자문협의회와 공동으로 ‘북한이탈주민 지원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2024.11.27 /과천경찰서 제공

과천경찰서(서장 문진영)와 안보자문협의회(회장 탁성현)는 27일 ‘북한이탈주민 지원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김장 나눔 행사는 관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공동체 화합 및 사회통합 진작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한국마사회가 주관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동참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탁성현 협의회장은 “관내 김장나눔은 물론, 북한이탈주민의 경제적 지원을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특히 북한이탈주민이 우리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회원들과 다방면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문진영 서장은 “모두가 힘든 상황인데도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고, 우리 경찰도 북한이탈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과천/박상일기자 metro@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