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화보] 폭설로 혼잡한 출근길 거리 입력 2024-11-28 10:38 임열수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이틀째 수도권 폭설이 이어지고 있는 28일 오전 수원시내에서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2024.11.28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이틀째 수도권 폭설이 이어지고 있는 28일 오전 수원시내 거리의 가로수가 쓰러져 있다. 2024.11.28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이틀째 수도권 폭설이 이어지고 있는 28일 오전 수원시내에서 환경미화원이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2024.11.28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이틀째 수도권 폭설이 이어지고 있는 28일 오전 수원시내에서 환경미화원이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2024.11.28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이틀째 수도권 폭설이 이어지고 있는 28일 오전 수원시내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2024.11.28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이틀째 수도권 폭설이 이어지고 있는 28일 오전 수원시내 한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24.11.28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