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코원에너지서비스, 용마로지스(주),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중부회 이천협의회가 최근 이천시에 성금 및 성품을 기탁하며 따뜻한 겨울을 위해 힘을 보탰다.
코원에너지서비스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이천시에 1천만원을 기탁했다. 기부금은 지역 내 난방비가 부담되는 가정에 전달돼 겨울철 에너지 비용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코원에너지서비스(영업본부장·이대훈)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용마로지스(주)는 매년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도 행복한 동행에 동참해 3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추운 겨울을 맞아 따뜻한 지원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용마로지스(주)(대표이사·이종철)는 “이번 기부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중부회 이천협의회는 300만원 상당의 연탄 3천333장을 기탁했다. 이 연탄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천시내 8가구에 전달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중부회(회장·김길수)는 “연탄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가정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사회에 더 많은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경희 시장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기업 및 협회의 노력은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하다”며 “기부금과 연탄이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