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화보] 대설은 피했으나 지하철 지연은 못피했다 입력 2024-11-28 14:25 이지훈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이틀간 수도권에 쏟아진 대설로 출근길 수인분당선 양방향 열차가 지연 운행한 28일 오전 수원역 수인분당선 플랫폼이 시민들로 꽉 차 있다. 2024.11.2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이틀간 수도권에 쏟아진 대설로 출근길 수인분당선 양방향 열차가 지연 운행한 28일 오전 수원역 수인분당선 플랫폼이 시민들로 꽉 차 있다. 2024.11.2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이틀간 수도권에 쏟아진 대설로 출근길 수인분당선 양방향 열차가 지연 운행한 28일 오전 수원역 수인분당선 플랫폼이 시민들로 꽉 차 있다. 2024.11.2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이틀간 수도권에 쏟아진 대설로 출근길 수인분당선 양방향 열차가 지연 운행한 28일 오전 수원역 수인분당선 플랫폼이 시민들로 꽉 차 있다. 2024.11.2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수인분당선 지연 대설 폭설 수원역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