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눈 무게에 주저 앉은 화훼단지 비닐하우스 입력 2024-11-28 15:26 수정 2024-11-28 15:44 임열수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경기지역에 이틀째 폭설이 이어진 28일 오후 용인시 남사읍 화훼단지 비닐하우스가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주저 앉아 있다. 2024.11.28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