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는 지난 25일부터 보산동 관광특구(도담도담전래놀이 공방 옆)에서 ‘캠프 보산 스트리트 골목 공방 이야기’를 전시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내 공방들이 협력해 보산동만의 독특한 매력을 알리고, 공방 문화를 홍보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전시는 열한시작업실, 소예한복, 도담도담전래놀이연구소 등 11개의 공방이 참여했다.
또, 각 방에서는 공예품, 전통 한복, 전래 놀이 도구 등 창의성과 전통이 어우러진 공방 물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전시 부스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12월27일까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 공간 운영을 통해 지역 공방 발전과 보산동 지역 공방의 다양한 매력을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려 이미지 혁신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