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립 이래 최대 수주 실적을 올리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9일 2025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글로벌 제약사를 대상으로 대규모 신규 수주 확대를 이끈 케빈 샤프 글로벌영업본부장이 이번 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와 함께 5명이 임원 승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안정적인 의약품 생산으로 매출 확대에 기여한 유성철 상무, 경영성과 확대에 기여한 송인섭 상무, CDO(위탁생산) 비즈니스 경쟁력 확보에 성과를 낸 이태희 상무, 시장 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일조한 황인찬 상무, 조직문화 구축에 기여한 송영석 상무 등이 신규 임원으로 승진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도 이날 승진인사를 통해 강대성 인사기획그룹장과 길지훈 임상개발그룹장, 봉기태 배양그룹장 등 3명을 상무로 승진시켰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