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화보] 한바탕 내린 폭설이 남겨놓은 흔적 입력 2024-11-29 15:11 수정 2024-12-04 15:13 임열수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29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상광교동 한 비닐하우스가 폭설로 인해 무너져 있다. 2024.11.29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29일 오후 수원시 상광교동 가로수가 폭설에 쓰러져 있다. 2024.11.29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29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상광교동 한 비닐하우스가 폭설로 인해 무너져 있다. 2024.11.29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29일 오전 수원시내 도로변에 제설 작업이 제대로 안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2024.11.29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29일 오전 수원시 장안구 상광교동에서 한 주민이 폭설로 무너진 비닐하우스의 눈을 치우고 있다. 2024.11.29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