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대교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제25회 이천기배드민턴협회장기대회에서 남기환 협회장이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2024.12.1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1일 대교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제25회 이천기배드민턴협회장기대회에서 남기환 협회장이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2024.12.1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대축제인 제25회 이천시배드민턴협회장기대회가 지난달 30일과 이달 1일 양일간 부발읍 대교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천시 관내 28개 클럽 383개팀 선수 및 가족 1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과 소속팀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뤘다.

또 이번 대회에는 입장상이 추가돼 선수들이 배드민턴의 특기 이외에도 다양한 끼를 펼쳐 배드민턴으로 인한 동호인들의 소통과 단합하는 한마음 대축제가 됐다.

1일 대교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열린 제25회 이천기배드민턴협회장기대회에서 향교클럽 동호인들이 최근 유행곡인 아파트를 부르며 화합과 단합을 강조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있다. 2024.12.1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1일 대교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열린 제25회 이천기배드민턴협회장기대회에서 향교클럽 동호인들이 최근 유행곡인 아파트를 부르며 화합과 단합을 강조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있다. 2024.12.1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이천시 관내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화합과 소통 및 시민들에게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김경희 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시의회 의장, 조태균 시체육회장, 인근 시·군 배드민턴협회장 등이 참석해 응원했다.

남기환 배드민턴협회장은 “제25회 대회에 참가하신 동호인들께서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시길 바란다”며 “선의의 경쟁을 통한 값진 경험이 각 배드민턴클럽의 새 도약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경희 시장은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생활 스포츠”라며 “올해 파리올림픽에서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그 열기가 여기서도 느껴지는 듯 하다”며 배드민턴 종목이 더욱 활성화돼 건강하고 행복한 이천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