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인천석유화학은 버려지는 페트병 뚜껑을 모아 재활용 제품을 만드는 자원봉사 활동 ‘병뚜껑 리턴즈’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병뚜껑 리턴즈는 지난 10월 진행된 SK이노베이션 계열의 집중 자원봉사 기간 진행된 캠페인이다. SK인천석유화학은 178명의 구성원이 병뚜껑 리턴즈 캠페인에 참여해 1만730개의 병뚜껑을 수거했다. 또한 사내 온라인 학습 플랫폼인 ‘mySUNI’를 통해 순환경제 교육을 수강하며 폐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배웠다.
SK인천석유화학과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 600여 명은 2주동안 총 5만1천822개의 병뚜껑을 수집했다. 이는 약 400㎏의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효과로 소나무 60그루를 심는 것과 동일한 효과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