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하대학교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사업단은 최근 남동산업단지 스마트화관에서 지역 제조업 종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인천 스마트공장 시범공장 견학과 체험교육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조업 공정의 스마트화를 알리고 스마트공장 운영 관련한 기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TP 관계자는 “인천 스마트공장 실무자 양성 교육이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스마트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설명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