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는 ‘우수관제사 선발대회’에서 김건양 관제사를 최우수관제사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우수관제사 선발대회는 관제사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지난 2013년부터 열렸다.

12회를 맞은 올해 대회에서는 김건양 관제사가 최우수관제사로, 박현성·김승옥·임채식 관제사 등 3명이 우수 관제사로 선발됐다.

김건양 관제사는 2016년 인천교통공사에 입사해 2019년 최우수기관사로 선정된 경력이 있다. 또 3번째 도전 끝에 올해 최우수관제사로 선발돼 인천교통공사 최초로 최우수기관사와 최우수관제사로 뽑히는 영광을 안았다.

김성완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우수관제사로 선발된 직원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관제사의 전문성을 강화해 인천도시철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차질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했다.

/한달수기자 dal@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