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는 2024년 경기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방문건강관리사업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파주시보건소는 올해 경기도 공모사업인 ‘인공지능(AI) 로봇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에 선정돼 도비 1억 9천200만 원을 받아 AI 로봇 100대를 구입, 독거어르신 복약관리, 정서지원, 건강정보 제공 등 맞춤형 건강관리와 위급상황 시 119에 연계하고 있다.
시는 또 기후변화(폭염·한파) 대비 예방물품 지원, 독거어르신 자서전 그림책 만들기 ‘라떼를 찾아서’ 프로그램 운영, 스마트기기 활용 ‘어르신 스마트 건강관리(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추진, 어르신 맞춤형 ‘오늘건강 채움 운동교실’ 운영 등 다양한 방문건강관리사업과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파주보건소는 지난 2일 수상식장에서 ‘방문건강관리에 인공지능 바람이 분다’를 주제로 그동안 운영해 온 사업을 소개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