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천대 길병원은 김우경 병원장 등 보직자 4명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인천공동모금회) ‘나눔리더’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3일 밝혔다.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2일 오후 병원 로비에서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리더’ 가입 인증식을 열었다.
나눔리더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년에 100만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개인 기부자를 위한 모금 프로그램이다. 김우경 병원장을 비롯해 강진모 외과계진료부원장, 정욱진 내과계진료부원장, 박현미 기획조정실장 등 4명이 이날 나눔리더에 가입했다.
김우경 병원장은 “인천지역 의료를 책임지는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나눔리더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박애, 봉사, 애국’을 실천하라는 설립자(이길여 가천대 총장)의 뜻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항상 노력하겠다”고 했다.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을 운영 중인 길병원은 임직원들이 급여의 1천원 미만 우수리를 기부하면 같은 금액만큼을 병원에서 기부하는 방식으로 최근까지 약 2억1천여만원을 인천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지난 10월 길병원은 인천공동모금회 ‘착한 일터’로 선정된 바 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