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인천시 서구 경서동에 위치한 액화수소충전소를 방문한 이영석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이 수소 충전 시설 등을 점검하고 있다. 2024.12.3 /수도권대기환경청 제공
3일 인천시 서구 경서동에 위치한 액화수소충전소를 방문한 이영석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이 수소 충전 시설 등을 점검하고 있다. 2024.12.3 /수도권대기환경청 제공

이영석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3일 인천시 서구 경서동에 위치한 액화수소충전소를 방문,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에 무공해차 운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수소 충전 시설 등을 점검했다.

액화수소는 기체수소에 비해 한번에 10배 이상 더 많은 양을 운송할 수 있어 버스와 같은 대형 차량에도 충분한 수소를 충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올 4월 운영을 시작한 인천 경서 액화수소충전소는 수소 승용차도 이용이 가능하며, 특히 버스차고지 내에 위치하여 수소버스의 보급 확대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석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도심 속 무공해차의 보급은 대기환경 개선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수소차 사용자들이 충전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