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상 계엄이 선포된 3일 오후 11시 35분께 유정복 인천시장이 인천시청에 출근했다.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고주룡 비서실장, 강성옥 대변인 등도 소집했다. 유 시장은 이날 계엄 선포 이후 인천시 실·국장 등 간부들의 긴급 소집을 지시했다. 유 시장은 “언론 보도를 통해 계엄 선포를 접했다”고 했다.
/조경욱기자 imja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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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계엄이 선포된 3일 오후 11시 35분께 유정복 인천시장이 인천시청에 출근했다.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고주룡 비서실장, 강성옥 대변인 등도 소집했다. 유 시장은 이날 계엄 선포 이후 인천시 실·국장 등 간부들의 긴급 소집을 지시했다. 유 시장은 “언론 보도를 통해 계엄 선포를 접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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