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 인천본부는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후 10시 30분께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뒤 비상 대기하고 있다. 민주노총 인천본부 관계자는 “지역본부 차원의 대응책은 논의된 바 없고 전체 노동조합 차원에서 국회 앞 결집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변민철기자 bmc050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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