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최북단 접경지역 인천 백령도 주민들은 비상계엄령 선포 이후 자택에서 TV 등을 시청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백령도 주민 A씨는 “대피소로 이동하라는 방송 등은 아직까지 없다”며 “뉴스보며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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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최북단 접경지역 인천 백령도 주민들은 비상계엄령 선포 이후 자택에서 TV 등을 시청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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