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긴급 발표된 비상계엄령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긴급 지침을 내렸다.
민주노총은 비상계엄령 이후 산별, 지역본부 전 간부에게 각 단위 사무실로 집결해 비상체제를 가동하라고 지침을 하달했다.
전체 연행과 사무실 침탈 등에 대비할 것도 아울러 알렸다.
민주노총은 밤 사이 민중진영과 시민사회 등과 긴급논의를 진행해 대응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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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은 비상계엄령 이후 산별, 지역본부 전 간부에게 각 단위 사무실로 집결해 비상체제를 가동하라고 지침을 하달했다.
전체 연행과 사무실 침탈 등에 대비할 것도 아울러 알렸다.
민주노총은 밤 사이 민중진영과 시민사회 등과 긴급논의를 진행해 대응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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