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12시 10분께 국민의힘 인천시당 건물 전경. 국민의힘 인천시당 사무실의 불이 꺼져있다. 2024.12.4 /유진주 기자 yoopearl@kyeongin.com
4일 오전 12시 10분께 국민의힘 인천시당 건물 전경. 국민의힘 인천시당 사무실의 불이 꺼져있다. 2024.12.4 /유진주 기자 yoopearl@kyeongin.com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가운데, 인천 남동구 국민의힘 인천시당의 문은 굳게 닫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손범규 국민의힘 인천시당 위원장은 “아직은 계속 상황을 지켜보며 대책을 논의 중”이라며 “중앙당사에서 의원들이 총회 예정 중으로, 곧 입장이 나올 것”이라고 했다. 이어 “국민의힘 인천시당 13명 당협위원장들도 의견을 모아보겠다”고 했다.

4일 오전 12시 10분께 국민의힘 인천시당 건물 입구. 국민의힘 인천시당 사무실의 문이 굳게 닫혀있다. 2024.12.4 /유진주 기자 yoopearl@kyeongin.com
4일 오전 12시 10분께 국민의힘 인천시당 건물 입구. 국민의힘 인천시당 사무실의 문이 굳게 닫혀있다. 2024.12.4 /유진주 기자 yoopearl@kyeongin.com

/유진주기자 yoopearl@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