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동두천수도지사가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정수장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4.12.4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한국수자원공사 동두천수도지사가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정수장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4.12.4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동두천수도지사(지사장·손병훈)와 동두천시 환경사업소가 환경부에서 주관한 ‘2024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로써 양 기관은 2020, 2022, 2023년도에 이어 3년 연속 및 총 4번째 수상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동두천시와 2007년 위수탁협약을 체결한뒤 30년간 유수율제고, 상수도 시설개선 및 운영관리 등 지방상수도 운영효율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환경부의 이번 평가는 전국 161개 수도사업자를 급수인구에 따라 5그룹으로 나눠 공통, 운영관리, 정책 등 3개 분야에서 29개 항목을 평가했고 전문가로 구성된 2차 심의위원회의 종합평가를 거쳤다.

한국수자원공사와 동두천시는 국비 공모를 통해 노후 상수관망과 정수장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국제 식품안전경영 표준규격인 ISO22000 인증과 수돗물안심서비스 확대 운영, 원격검침을 통한 사회안전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손병훈 지사장은 “앞으로도 동두천시와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