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 옥빛중학교는 4일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참여하는 ‘2024학년도 교육공동체 대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학생자치부 소속 교사와 학부모회장, 학생자치회 회장 등 30여명의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6개 모둠으로 나눠 학교 현장에서 학생의 주도적 역할 확대를 놓고 토론했다.
토의 주제는 지난달 39개 학급 회의를 통해 교육주체별 제안사항을 모아 결정됐다.
토론회에서는 학생들이 주체가 된 교육활동 경험이 공유되고 이와 관련한 학생주도성에 관한 의견이 교환됐다.
장원숙 교장은 “앞으로도 학교공동체 협의문화를 조성하고 서로 존중하는 인성친화적 학교문화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