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저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지는 등 맹추위가 이어진 4일 수원시 팔달구 창룡문 인근의 한 감나무에서 물까치가 홍시를 쪼아먹고 있다. 2024.12.4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낮 최저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지는 등 맹추위가 이어진 4일 수원시 팔달구 창룡문 인근의 한 감나무에서 물까치가 홍시를 쪼아먹고 있다. 2024.12.4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