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시장·후원자 등 70명 참석
내달말까지… 19억6500만원 목표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이하 인천적십자)는 ‘JUMP 2025 적십자 인천’ 적십자 특별회비 모금 론칭행사를 가졌다.
지난 3일 인천시청 1층 중앙홀에서 열린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조의영 인천적십자 회장, 후원자, 봉사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적십자는 이달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1차 적십자 특별회비 집중 모금에 나선 뒤 11월까지 연중 모금 활동을 벌인다.
목표 모금액은 19억6천500만원이다. 모금한 특별회비는 인천지역 각종 재난 대응과 구호 활동, 취약계층 생활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 시장은 1호 특별회비로 1천만원을 인천적십자에 건넸다. 또 대륙상운(주), 일주건설(주), 현대유비스병원, MJ티파니, 인천시새마을회, (주)인천글로벌시티, 대한건설협회 인천시회, 베니키아 더 블리스 호텔, 인천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적십자봉사회 인천시협의회가 각각 1천만원을 냈다.
유 시장은 “인천적십자를 통해 따뜻한 온정이 전달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의영 인천적십자 회장은 “특별회비가 어려움에 처한 인천의 이웃들에게 연말연시 따뜻함을 전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천시민은 지로용지를 통한 금융기관, 가상계좌 납부와 은행계좌(우리은행 1005-782-005018) 이체를 통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기부금영수증 발급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적십자 사회협력팀(032-810-1317)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