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표준사업장 ‘(주)가천누리’는 최근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주최·주관한 ‘2024 장애인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에서 장애인 제작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장애인을 주제로 하거나 장애인이 제작한 5~30분 미만의 영상 콘텐츠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가천누리는 ‘1센치의 차이’라는 영상을 제작해 성과를 인정받았다.
가천대 길병원 자회사인 가천누리의 직원은 43명 중 41명이 장애인이다. 지난해 4월 시청자미디어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 청년의 일거리 개발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받았다.
가천누리는 발달장애 청년들로 구성된 영상제작팀을 꾸려 여러 공모전에서 수상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변민철기자 bmc0502@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