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안전 관리, 보행안전지도사 육성 조례 추진

“보행자 안전 우선하는 정책 만드는데 힘쓸 것”

군포시민들의 교통 안전 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으로 ‘2024 선진교통문화 의정대상’을 수상한 신경원 군포시의원이 상패를 들고 촬영하고 있다. 2024.12.5 군포/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군포시민들의 교통 안전 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으로 ‘2024 선진교통문화 의정대상’을 수상한 신경원 군포시의원이 상패를 들고 촬영하고 있다. 2024.12.5 군포/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신경원 군포시의원이 ‘2024 선진교통문화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6일 군포시의회에 따르면 신 의원은 (사)한국선진교통문화연합회가 매년 교통 안전과 선진 교통 문화 정착에 기여한 국회·지방의원들에 시상하는 선진교통문화 의정대상을 받았다.

신 의원은 최근 몇년 새 개인형 이동장치(PM)가 급증하면서 각종 안전 사고도 그에 비례해 늘어나고 있지만 이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조례가 없는 점 등을 고려해 ‘군포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를 대표발의했다.

지난해에도 교통 약자들이 교통 사고 걱정 없이 지역 내 어디서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보행안전지도사의 활동을 촉진하는 ‘군포시 보행안전지도사 육성 및 지원 조례’를 마련하는 등 교통 안전 증진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왔다.

신 의원은 “안전하고 편리한 지역을 만들고 선진 교통 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받아들이겠다. 교통 안전,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하는 정책을 만드는데 더욱 힘쓰겠다”며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방안을 고민하고, 교통문화 발전에 최선을 다하는 의정 활동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경원 군포시의원이 ‘2024 선진교통문화 의정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경원 군포시의원 제공
신경원 군포시의원이 ‘2024 선진교통문화 의정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경원 군포시의원 제공

군포/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