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19대 정대성 후원회장이 지난 5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10kg) 200포를 부천시에 기부하고 있다. 2024.12.05. /부천시 제공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19대 정대성 후원회장이 지난 5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10kg) 200포를 부천시에 기부하고 있다. 2024.12.05. /부천시 제공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후원회를 새로 이끌게 된 정대성 신임 후원회장이 최근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을 기부했다.

사랑의 쌀은 취임식을 기념해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백미 10kg 200포로, 부천시 37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됐다. 쌀은 지역 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 200가구로 보내질 예정이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앞서 제19대 BIFAN 후원회장으로 정대성 (주)대성전자통신 대표이사를 임명했다.

정 후원회장은 “취임식을 기념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천/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