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중기CEO연합 ‘기업인의 날’ 행사

안전대응·노사화합·기업역량 강화

중기부 장관 표창 등 60여명에 수여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는 최근 ‘창립 제23주년 및 중소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 제공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는 최근 ‘창립 제23주년 및 중소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 제공

“중소기업인 여러분의 값진 노고와 혁신 덕분에 눈에 띄는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 창립 제23주년 및 중소기업인의 날 기념식’이 최근 각 지회 회원사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 WI컨벤션에서 열렸다.

‘함께 이루어낼 우리의 꿈과 활동, 성취’를 주제로 열린 기념식에는 조희수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과 고은정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 허승범 경기도 경제실장,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정동호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제1부 포럼에서는 송석진 안전보건공단 본부장이 ‘산업재해와 중대재해처벌법’을 주제로 특강했다. 이와 함께 노사발전재단 경기중장년내일센터 활동 및 기업지원단 활동을 소개하는 등 안전과 사고예방 대응방안, 노사화합, 기업역량 강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제2부에서는 임홍순 (주)통안금속 대표, 김한기 그린자원 대표, 김연우 한양테크 대표, 권오윤 (주)애니멀컴패니언 대표, 이재동 주산지게차판매렌탈 대표 등 5명의 우수기업인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여받는 등 60여 명의 기업인에게 경기도지사 표창 등이 수여됐다.

안지홍 도중소기업CEO연합회 회장은 “도중소기업CEO연합회는 지난 23년 동안 개별 회원기업의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면서 오늘과 같은 건강한 단체로 성장해 왔다”며 “각 회원사의 성공이 연합회의 성공이고, 지역경제의 성공이라는 점도 늘 잊지 말고 먼저 각자의 기업성공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