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도 부르고 축제 같았는데 슬펐어요”...현 시국 대학생 심정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경기·인천 지역 대학가에서 시국선언이 잇따르는 가운데, 아주대학교 학생들도 대열에 합류하는 등 대학생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김도윤·김리아PD lkjkdy0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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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도 부르고 축제 같았는데 슬펐어요”...현 시국 대학생 심정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경기·인천 지역 대학가에서 시국선언이 잇따르는 가운데, 아주대학교 학생들도 대열에 합류하는 등 대학생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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