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동대학교(총장·전성용)는 김범 체육학과 교수가 한국체육학회가 수여하는 ‘우수연구논문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김 교수는 ‘고객 무례행동이 사설 스포츠센터 종사원의 직무몰입, 감정 소진, 열의 및 성과에 미치는 영향’이란 주제로 논문을 발표, 이번에 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스포츠센터 종사자들이 노력한 만큼 자부심과 업무에 열의를 갖도록, 성취 동기 부여와 고객 만족감 제고가 이번 연구 목적”이라며 “국내 체육계 우수 등재지에 논문이 실리고, 한국체육학회로부터 권위 있는 상도 받아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교수는 지난 2014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생존수영’이라는 개념을 세워 확산시킨 인물로, 그동안 생존수영 관련 연구를 꾸준히 진행하며 관련 특허까지 보유하고 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