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임정모)은 ㈜천일에너지(대표 박상원)와 지난 10일 자원 순환 및 탄소 중립적으로 처리 협약식을 가졌다. 2024.12.10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제공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임정모)은 ㈜천일에너지(대표 박상원)와 지난 10일 자원 순환 및 탄소 중립적으로 처리 협약식을 가졌다. 2024.12.10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제공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임정모)은 (주)천일에너지(대표·박상원)와 지난 10일 자원 순환 및 탄소 중립적으로 처리 협약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이날 폐목재 무상 위탁 처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진행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주)천일에너지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관내 공립학교에서 발생하는 폐목재는 우드칩(BIO-SRF) 등으로 재활용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폐기물 자원 순환을 적극 실천하게 된다.

이에 따라 학교는 전지작업 등으로 발생하는 임목 폐기물(낙엽 포함) 및 책걸상 교체 등에 따른 폐목재가 안정적으로 무상 위탁 처리될 수 있어 관내 공립학교의 폐기물 처리 비용 절감과 행정 업무를 경감할 수 있게 됐다.

임정모 교육장은 “이번 협약이 교육 현장에서 탄소 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