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부터 매년 장학금 전달

‘농협 미래 장학생’ 선발해 지원

농협 안양시지부 이상하 지부장(왼쪽 세번째)이 10일 최대호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왼쪽 네번째)에게 인재육성 장학금 1천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2024.12.10  /안양시 제공
농협 안양시지부 이상하 지부장(왼쪽 세번째)이 10일 최대호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왼쪽 네번째)에게 인재육성 장학금 1천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2024.12.10 /안양시 제공

농협 안양시지부(지부장 이상하)는 지난 10일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대호 안양시장)에 1천만 원의 인재육성 장학금을 기탁했다.

농협 안양시지부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부터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현재까지 기탁한 장학금은 총 3억 6천800만 원에 달한다.

이번에 기탁한 장학금 1천만 원은 2025년 농협 안양시지부 지정장학생(농협 미래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기탁식에서 이상하 지부장은 “앞으로도 농업 발전을 위한 우수 인재 발굴과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이사장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실천하는 농협 안양시지부에 감사드리며, 기부한 장학금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안양/박상일기자 metro@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