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퓨처모빌리티硏-산업자원부-과기정통부 등 5개 센터 합동개소식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산·학·연 협력의 허브로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연구소가 되겠습니다.”
인천대가 퓨처모빌리티연구소 등 5개 산·학·연센터를 합동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천대는 퓨처모빌리티연구소, 지역산업지능화 혁신연구센터, 미래자동차 융합혁신센터, 전력전자공동연구센터, 차량용 모터 구동 공동연구센터 합동 개소식을 지난 10일 인천대 컨벤션센터에서 열었다.
산업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GMB코리아(주), 다보코퍼레이션(주) 등이 인천대와 협력해 개설된 연구 기관이다.
센터는 앞으로 다채로운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 미래 자동차 네트워크를 강화해 글로벌 미래 자동차 산업·기술을 이끌고 다양한 연구·정책을 운영할 계획이다.
허진 퓨처모빌리티 연구소 소장은 “미래 자동차 분야의 첨단 기술 연구와 인재 양성을 통해 인천을 대표하는 연구기관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태 인천대 총장은 “단순히 대학의 연구 조직을 넘어 미래 자동차 산업이라는 중요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할 지역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