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미추홀학산문화원(원장·정형서)은 최근 학산소극장에서 ‘2024 미추홀문화포럼 열린집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미추홀구 주민을 비롯해 문학산 일대로 연계돼 있는 연수구와 남동구 주민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집담회는 ‘문학산 일대 재조명과 미추홀의 정체성’을 주제로 문학산과 연계된 ‘원인천’ 지역(미추홀 문화권)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논의들을 진행했다.
미추홀학산문화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미추홀구가 후원하고 인천시문화원연합회, 연수문화원, 남동문화원이 협력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