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는 올해 경기도의 제안활성화 평가에서 도내 1위를 달성해 7년 연속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제안 접수 건수, 채택률 및 실시율, 특화 공모전 실시, 교육홍보, 제안발굴 노력도 및 불채택 제안 사후관리 등에 대해 두 차례 심사를 거쳐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시는 올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시행까지 함께하는 ‘제안제도 맞춤형 워크숍’을 시작으로 ‘시민참여형’ 제안 특화 공모전, 채택된 제안의 시행을 위한 제안참여 시범사업비 지원 등을 추진했다.
앞서 시는 올해 행정안전부의 제안제도 활성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강수현 시장은 “시민과 소속 공무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낸 성과”라며 “제안제도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용하고 시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