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 덕현중학교가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프로그램 운영으로 양주지역에서 교육복지 선도학교로 주목받고 있다.
12일 덕현중에 따르면 이 학교는 올해 3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학교로 지정돼 학생들에게 교육·복지·문화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덕현중은 현재 전교생 987명의 약 15%가 교육비 지원 대상이다.
학교에서 제공되는 모든 복지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요구를 반영해 시행되고 있다.
올해 이 학교에서는 교육복지사업의 일환으로 1박2일 캠프, 가족나들이, 문화체험, 플로깅, 지역네트워크 MOU, 환경보호 캠페인 등이 진행됐다.
또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지역교육복지네트워크를 통해 학생 맞춤형 복지지원이 제공돼 만족도가 높고 소외감 해소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장영수 교장은 “교육복지를 통해 모든 학생이 건강한 미래를 위해 전인적 성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지원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